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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및 동향

대작 <아스달 연대기>를 향한 2가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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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태고 판타지’라는 점에서 또 한 편의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은 '아스달 연대기'. 
방영 전부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영어권 지역까지, 방영을 확정하며 ‘한국의 콘텐츠’를 대표하는 화제작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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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도입부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장대한 서사로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 역시 첫 회 대비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 
물론 시청자 반응은 ‘기대 이상’, ‘최고의 한국 판타지’라는 반응과 더불어 ‘CG가 아쉽다’, ‘몰입이 좀처럼 어렵다’ 등의 아쉬움도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노동 이슈 논란까지 더해지며 다소 잡음으로 대작에 대한 아쉬움을 낳고 있다. 
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해외 촬영 및 협력업체의 제작환경에 대해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이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제작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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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튜디오드래곤은 개별 사업자로서 자체적인 노력과 함께 드라마제작사협회에 가입해 제작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현재 드라마제작사협회, 희망연대 방송스태프지부, 지상파 3사와 언론노조가 논의 중인 4자 회담에 당사도 협회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표 단체 간 논의인 만큼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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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엇보다 한국판 드라마로서 새로운 시도와 참신한 접근, 그리고 웅장한 볼거리와 스케일,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도전’ 등은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제 3회를 마친 ‘아스달 연대기’는 갈 길이 멀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보여줘야 할 그 무한한 가능성에 기대가 높다. 
극 초반 잡음과 노이즈 속 오직 작품성으로 극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작품의 예는 많이 꼽을 수 있다.  

‘아스달 연대기’가 과연 최종회에서는 어떠한 평가를 받을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유다. 
제작진의 필모그래피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그 동안의 노력과 땀이 일궈낸 결과다. 
배우들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이고, ‘노력파’ 들이다.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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